뾰뇨는 자진퇴사, 쇼스케는 권고 사직으로 둘다 무직자가 된 후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일들을 기록하며, 쇼스케가 처한 상황을 주로 기록 합니다. 뾰뇨는 나름 감정적으로 행동하며, 쇼스케는 나름 합리적이며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12월 31일에 퇴사하면서 올해 연말정산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의문이 생겼다.지금까진 전부 회사에서 진행하여 특별히 신경 쓸게 없었는데, 퇴사를 하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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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뜻밖의 권고 퇴사 제안 12월 12일, 나는 상사로부터 권고 사직을 제안 받았다. 추가로 1개월치의 급여가 주어질 것이라는 제안. 사실…
권고 사직을 통보받다. 2023년 12월 12일, 그 날은 나에게 갑작스러운 전환의 순간이 찾아왔다. 권고 사직을 통보 받았다. 회사의 어려움은 예상하고…